녹지 않는 아이스크림이 나왔다구요? 게스트로넛(Gastronaut)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이 나왔다구요? 게스트로넛(Gastronaut)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게스트로넛(Gastronaut)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 게스트로넛(Gastronaut)

 

 

이제 더운 여름 아이스크림이 흘러내릴까 걱정하면 먹을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생긴건 벽돌(?)처럼 생겼는데....

 

먹는 순간

 

우리가 평소에 먹던 달콤하고 촉촉한 아이스크림으로 변하게 된다고 하네요.

 

 

 

 

 

 

 

 

원료는 유기농 제품으로 약간의 소금을 첨가했고, 어떤 방부제도 들어가있지 않다고 하니

 

웰빙식품으로 한번쯤은 먹어보고 싶은 아이스크림입니다.

 

만들어진 방식은 수분을 빼고 진공상태에서 동결 건조시켜 만들었다고 하네요.

 

 

 

 

한가지 종류가 아니라 3가지 종류가 있는데...;;;

 

멕시칸 초코칩, 쿠키앤크림 그리고 민트 초코칩 이렇게 3가지로 나뉘어 있어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좋군요~ 와우~

 

 

 

 

만들어진 계기는 미국 뉴욕에 살고 있는 롭(Rob Colignon)이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냉장고가 없는 곳에서도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만드는데 실패도 많이 했지만,

 

3년 반 동안의 노력 끝에 완성을 해서 세상에 내놓게 되었습니다.

 

게스트로넛(Gastronaut)라는 이름도 미식(Gastronomy)과 우주비행사(Astronaut)에서

 

따온 것으로 우주에서도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한 개에 6달러(한화로 약 7천원정도)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녹지 않는 아이스크림이라니 한번쯤은 먹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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